소멸 위기 지방을 살리겠다는 취지로 선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지역의 인구가 급증세를 나타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 옥천군에 이달 들어 지난 19일까지 103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