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동 배제하는 언론운동은 이제 가능하지 않다” 관련 반론보도문

본 언론사는 지난 2023년 12월 11일자 홈페이지와 12월 13일자 지면에 <“비정규직 노동 배제하는 언론운동은 이제 가능하지 않다”>라는 제목으로 언론노조 CJB 청주방송지부가 ‘비정규직 투쟁 외면’의 대표 사례로 꼽혔다며 고 이재학 PD가 생전 회사와 소송하던 중 언론노조 CJB 청주방송지부를 찾아 도움을 청했으나 거절했고 사망 뒤 대책위 투쟁에서도 지부는 발언 요청을 거절하는 등 활동하지 않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이에 대해 CJB 청주방송지부는 ‘2018년 8월초 집행위원 서광석으로부터 이재학 PD가 법적 소송을 진행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