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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5 saat, 10 dakika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재판장 이정엽)은 24일 김 전 장관과 여 전 사령관을 추가로 구속했다. 재판부는 추가 구속 사유를 “증거를 인멸할 염려”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재판장 이정엽)은 24일 김 전 장관과 여 전 사령관을 추가로 구속했다. 재판부는 추가 구속 사유를 “증거를 인멸할 염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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