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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5 saat, 8 dakika
"내년에도 꼭 올게요"…연탄은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양수연 수습기자 = "(연탄) 몇 장 실어드릴까요?" "4장…아니, 5장 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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