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생 18% "학교폭력·청소년범죄 심각"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지역 초중고교생의 약 18%가 학교폭력 또는 청소년 범죄가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