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성탄절 맞아 공존 강조…"증오 아닌 연대"·"화합의 정신"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노선웅 기자 = 여야는 25일 성탄절을 맞아 한목소리로 민생을 위한 정치권의 공존과 화합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