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지사 직인까지 찍혀 도내 시·군에 배포된 공문에 사적인 대화로 보이는 문구가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관가에 따르면 전날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충청북도 공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