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마미 생일”…고 최진실 생일날 추억 사진 공개한 딸 최준희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모친의 생일을 맞아 그리움을 전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 마미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개된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