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진료기록까지 공개했는데…의협 “위법 소지”

의협 대변인 “주사를 자기 차 안에서 맞는 것은 기본적으로 안되는 것” 시술 받은 사람은 처벌받지 않는 것이 일반적방송인 전현무(48)가 9년 전 차량 내 수액 투여 논란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