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10년 전 발생한 대기업 젊은 여직원의 죽음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고인은 명문 도쿄대를 졸업하고 2015년 4월 일본 최대 광고 기획사 덴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