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조립사업 진출해 전기차 캐즘 극복"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신규 진출하고 컨트롤 케이블 수주를 확대하는 등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