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 차 문을 고집해온 테슬라가 비상 상황에서 차 문을 열기 어렵다는 소비자 불만이 잇따르면서 미 당국의 추가 조사를 받게 됐다. 24일(현지시간)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