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노동신문 열람 자유로워지나

정부가 그간 일반인 접근이 통제됐던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일반자료'로 재분류하는 방안을 본격 검토한다. 50년 넘게 유지된 '특수자료' 빗장을 풀어 일반 국민도 북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