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반지 엄두 안나" 선물용 줄고…"골드바 주세요" 투자용 불티

"며칠 전에는 할머니가 쓰던 금비녀를 팔겠다며 오는 손님도 있었어요. 아무리 금값이 올라도 보통 오래된 반지나 목걸이를 가져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25일 서울 종로구 귀금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