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source Login

'공익신고자 폄하' 은수미 前시장 패소 확정

비리 의혹을 제기한 공익신고자의 경력을 삭제하고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대해 은수미 전 성남시장과 성남시 공무원이 수천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