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대표팀 택한 지단 아들 루카 "할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우리 가족은 알제리 문화를 지니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제 선택을 자랑스러워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