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후지산 주변 기념품 가게에서 욱일기가 사용된 상품이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겨울철을 맞아 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