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이 우리나라 인천공항 편의점에서 생수로 착각하고 도수 16도의 소주 ‘참이슬’을 구매한 뒤 마시는 일이 발생했다. 25일 일본 매체 리모에 따르면, 일러스트레이터인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