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한국해운협회장 "공급망 불확실성 지속…위기를 기회로"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박정석 한국해운협회 회장은 "해운산업이 현재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글로벌 해운 리더로 자리매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