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가 지역구인 곽상언 민주당 의원이 광화문 인근 주민들의 집회·시위 피해를 보상하는 특별법을 발의했다.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때까지 일상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