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일본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이 목이 잘린 채 발견돼 논란이 됐던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로 현직 경찰관 등 남성 2명을 특정했다. 26일 NHK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