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액만 4억”…포르쉐·BMW 5대 박은 50대 차주, ‘급발진’ 주장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후진 주차를 하던 50대 벤츠 차주가 주차돼 있던 고급 외제차 5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를 낸 차주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어 진위 여부에 이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