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등록외국인 160만명 넘었다…2명 중 1명은 수도권 거주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학업이나 취업 등을 목적으로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등록외국인의 과반은 수도권에 사는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