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 후원하면 불매"…크리스마스 날, 청량리에선 무슨 일이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김유향 수습기자 = "우리 청량리 주민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밥퍼'는 반드시 폐쇄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