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데려오면 수수료 줄게' 브로커 통해 수익 챙긴 의사 실형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환자를 데려오면 수수료를 주겠다며 브로커들에게 불법 알선을 제안한 의사와 그 아내가 실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