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직원 살해 트라제 운전자 어디 숨었을까…올해도 미제로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장기 미제 강력 사건이 올해에도 매듭지어지지 못하고 또다시 한 해를 넘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