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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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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연맹 "2025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과 커의 경쟁"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우상혁(29·용인시청)과 해미시 커(29·뉴질랜드)는 2025년 세계육상 남자 높이뛰기를 양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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