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10위 드레이퍼, 팔 부상에 호주오픈 불참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 10위 잭 드레이퍼가 팔 부상 탓에 내년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불참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