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공간도 없는데”…잘 가다 ‘쿵’ 내 과실비율 30% 억울

주차장에서 부주의하게 돌진해 온 차량에 어쩔 수 없이 들이받히게 됐지만, 분쟁심의위원회에서 과실이 늘어 과실 비율 30%를 떠안게 됐다는 피해 운전자의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