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준강간’ NCT 출신 태일, 실형 3년 6개월 확정…대법원서 상고 기각

그룹 NCT 출신 가수 태일(31·본명 문태일)이 성폭행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면서 1·2심의 판단이 그대로 유지됐다. 대법원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