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전문의는 목캔디에 함유된 당분이 목의 삼투압 작용을 일으켜 오히려 세포의 수분을 빼앗아 건조하게 만든다고 경고했다. 목캔디를 하루 종일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하며,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목 통증 전 선제적 보습과 면역력 강화가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