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구역관리부' 작가 "괴담·버디물 좋아하는 것 모아 그렸죠"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평범한 회사처럼 보이는 건물. 단수나 정전 등 크고 작은 고장은 관리부에서 도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