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 단체장에 명태균·김영선까지…새해 경남 굵직한 선고 예고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2026년 새해 1월부터 경남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 관련 형사사건 선고 등 굵직한 재판이 잇따라 열릴 예정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