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복싱 영웅 이노우에, 최강 재확인…나카타니와 대결 눈앞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일본 복싱의 자존심' 이노우에 나오야(32)와 나카타니 준토(27)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나란히 승전고를 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