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에서 두 차례 걸쳐 500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20대 남성에 대해 배신감이 든다는 가게 주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