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황폐해진 미얀마, '가짜 선거' 비판 속 총선 투표 진행

이번 총선은 주요 정당이 해산되고 많은 지도자들이 수감된 가운데 치러지며, 국민의 절반가량은 투표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