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투사'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 별세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이자 광주시의원을 지낸 안성례 전 관장이 28일 별세했다. 향년 8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