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K바이오의 화두는 '글로벌'이다. 세계가 인공지능(AI)에 열광하고 있지만, 빠르게 늙어가는 인류에게 제약바이오 산업은 '정해진 미래'나 다름없다. 한국은 이 분야를 선제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