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여당 뇌물수수 의혹 수사…젤렌스키 또 엮이나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우크라이나 집권여당 의원들이 의회 표결 대가로 뒷돈을 챙긴 정황이 드러나 반부패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