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요요 그만, 비만 기억을 없애라”

14kg이 찐 뒤 다이어트와 요요만 반복해온 박진희 씨(60). 전문가들은 그의 일상 속에 다이어트 실패를 부르는 습관이 숨어 있다고 지적한다. 30kg 감량 후 체중 유지에 성공한 김연희 씨(48)가 요요의 원인인 ‘비만 기억’을 없앤 비결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