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의장은, 내일과 모레 예정된 국회의 쿠팡 청문회엔 또 나오지 않겠다고 통보했습니다. 민주당은 국정 조사를 추진하겠다면서 가수 스티브 유 사례처럼 김 의장이 한국에 못 들어오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