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이현주, 포르투갈 리그 2호포…팀은 2-2 무승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영건 미드필더 이현주(22·아로카)가 포르투갈 프로축구 무대에서 2호포를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