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불은 내려놓고” 종교계 병오년 신년 메시지

한교총 “비난보다는 격려를...갈등 넘어 화목의 길 가야” 조계종 “지혜와 자비의 불을 밝히자” 병오년 새해를 앞두고 종교계가 29일 일제히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개신교 연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