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갈등·분열 넘어 화목의 길로…삶의 자리서 사랑 실천"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2026년 새해 "갈등과 분열을 넘어 화목의 길로 가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