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허태수 GS 회장 "AI 비즈니스 원년…외부 파트너십도 과감히"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내년에도 사업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쟁력 확보를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