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없다고 생각했다”…김수용 ‘20분 심정지’, 구급대원이 밝힌 그 순간

방송인 김수용(59)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당시 상황을 전한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사람 앞일 아무도 모른다’라는 주제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