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강타자 리조, WBC 출전 숙고…이탈리아 대표팀 러브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은퇴한 강타자 앤서니 리조(36)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숙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