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동·순천·공주 청년친화도시 지정…국비지원·정책자문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국무조정실은 2차 청년친화도시로 서울 성동구와 전남 순천시, 충남 공주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