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간 뉴욕 지하철 상징 '노란 승차권' 내년부턴 못산다

(서울= 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샛노란 바탕에 파란색 글씨가 쓰인 손바닥 크기의 플라스틱 카드. 미국 뉴욕시의 아이콘으로 통했던 지하철 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