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관계자는 이날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오늘 중으로 다니엘 본인에게도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제기할 예정”이라며 “계약해지 귀책 사유를 발생시킨 다니엘에게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했다.

어도어 관계자는 이날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오늘 중으로 다니엘 본인에게도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제기할 예정”이라며 “계약해지 귀책 사유를 발생시킨 다니엘에게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했다.